약속시간 전 간단하게 커피 한잔 마시고 싶을 때가 있다. 이럴 땐 스타벅스, 할리스 같은 카페에서 커피를 사먹기는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편의점 커피를 테이크 아웃하기에는 또 딱히 갈 곳이 없다. (물론 근처에 서점이 있다면 책을 보러 가는 것이 또 좋겠지만). 주위에 맥도날드나 버거킹 같은 가까운 패스트푸드 점을 가보자. 보통 1,000원에서 2,000원 내외면 아메리카노 혹은 드립 커피를 마실 수 있다. 보통 카페의 커피와 맛이 다르지 않다. 이게 정말 소확행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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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19.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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