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추천] 힙스터라면 들어야 할 BGM (lofi 음악 채널)
작년에 읽은 책 에 따르면, 진정한 힙스터는 스스로를 힙스터라고 부르지 않는다 한다. 힙스터가 되고자 하는 보통사람으로 BGM으로 듣기 좋은 유튜브 채널을 소개한다. 잘 모르지만 그냥 이런 음악들을 배경으로 깔아 놓으면 스스로가 'hip'하다고 느껴진다. 바로 그거면 된 것 아닌가. 이것이 정신승리 1. 24/7 lofi hip hop radio - beats to chill/study/relax 아마도 lo-fi를 검색하면서 이 음악채널을 알았을 것이다. 로파이라는 것은 hi-fi(하이파이)의 반댓말로 저품질의 음악을 말한다. 로파이 음악을 몇 곡 들어보면 잡음도 있고 매우 거치며, 악기도 최소화된 장르라는 걸 느낄 수 있다. 약간 몽환적인 분위기라 이태원이나 경리단길의 힙한 펍 느낌이 난다. 웬지 모..
음악
2018. 3. 25.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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