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 에 이어 손에 꼽는 미드다. (아직 미드 본 게 거의 없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럼 '왜 이 미드를 지금 봤냐'고 묻는다면, 내게 적극적으로 를 권유한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라 반박하고 싶다. 12년에 종용한 미드. 벌써 6년전이다 화학 교사인 월터 화이트가 폐암에 걸리고, 가족을 부양할 돈을 마련하기 위해 마약을 제조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지극히 평범하고 착실했던 주인공이 점점 끝까지 타락하는 것을 보는 것이 포인트. 작가는 이 미드를 통해 '도덕성'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싶어했다 한다. '가족을 위하여 불법인 마약제조를 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 '마약제조를 하는 주인공에게 실망과 분노를 느끼지만, 결국 조력자가 되는 아내는 옳은 것인가', '누군가를 지키기 위하여 또 다른 이를 살해..
티비
2018. 8. 4.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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