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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서핑 중 인상 깊어 퍼왔다. 영화 개봉 당시에 초등학생이라 별 생각없이 영화를 봤었는데, 지금 보니 큰 스님의 말씀이 참 울림있게 다가온다. 부처란 무엇인가, 불교란 어떤 종교인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만드는 좋은 영화 같다.